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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많이 받으면, 우울증 확률 높다...왜?
과도한 사교육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홍현주 교수팀은 경기도 군포시 소재 5개 초등학교의 1학년 학생 761명을 대상으로 사교육과 아동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사교육 시간이 많은 아동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2011.04.04 16:31
늙으면 늙을수록 행복하다?
사람들은 대체로 늙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행복지수가 높다는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영국의 작가 겸 교수인 루이스 월포트의 “You‘re Looking Very Well”라는 새 책에서는 연령이 높은 사람이 행복지수가 높다고 소개해 보도했다. 대개 사람들은 40...
2011.04.02 17:49
기분 좋으면 기억력 떨어져...왜?
기분이 좋을 땐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주리 대학 심리학과의 엘리자베스 마틴(Elizabeth Martin) 연구원은 긍정적인 기분이 ‘작업 기억’(working memory) 저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31일 보도했다.작업기억이란, 특정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
2011.04.01 17:26
만성피로 환자, 男>女...왜?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 간(2006~2010) 만성피로 증후군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환자는 15만1735명으로 남성(10만2289명)에 비해 48.3%많...
2011.04.01 14:14
차에 우유 넣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
차를 마시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지만,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마시면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27일(현지시간) 차에는 소화관으로 흡수된 지방을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
2011.03.29 09:38
가글 한 번에 충치균을 99.9% 없애는 방법
연인과 키스를 앞두고, 상사와 미팅을 앞두고, 한 번만 더 생각하라. 입 냄새 풀풀 나는 상태가 과연 최선인가. 점심 먹고 양치질 했다고 입 냄새와 세균이 다 해결됐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적지 않은 세균이 입 속 곳곳에서 살아남아 당신의 건강, 당신의 평판을 위협한다. 딱 30초만 투자하면 눈 앞에서 입 속...
2011.03.25 09:16
‘수면 부족→과식’ 유발?
잠을 덜 자면 더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잠을 푹 자야 한다는 것이다.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영양학 교수인 마리-피에르 세인트-온지(Marie-Pierre St-Onge) 박사는 수면시간이 적은 사람은 많은 사람에 비해 하루 약 300칼로리를 더먹는다고 밝혔다고 USA투데이 인터넷판이 23일 ...
2011.03.24 11:23
봄철 불청객 황사로부터 눈 건강 지키기
황사가 심해지는 봄, 황사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눈병을 자주 발생시키고 다른 때보다 눈을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렌즈로 인한 부작용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하는데 황사 때 눈과 콘택트렌즈 관리법을 알아본다. 봄철 황사는 눈 건강에 위협적인 존재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졌다가 서서히 땅으로 떨어지면서 ...
2011.03.24 09:15
첫째아이 ‘음식 알러지’ 잘 생긴다?
첫째 아이일수록 음식 알러지나 건초열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데이뉴스는 20일(현지시간) 첫째로 태어난 아이가 특정 알러지를 앓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높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연구자들은 7~15세 아이 1만3000명 이상의 부모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아...
2011.03.21 14:11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왜?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하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갖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다.그런데, 다이어트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짜증을 나게 하고 화가 나게 하는 등 정신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어서 눈길을...
2011.03.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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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원 백기든 여의도 시범아파트… 65층 아파트 고지 보인다 [부동산360]
데이케어센터(노인돌봄센터) 기부채납으로 서울시와 갈등을 겪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가 마침내 정비구역지정 주민 공람 절차에 돌입했다. 54년차 노후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2473가구로 재탄생한다. 14일 영등포구청은 이날부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람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1971년 12월 준공된 단지로 현재 최고 13층, 1584가구 규모다.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며 구체적 평형은 ▷60㎡ 이하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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