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 3650]수능 D-한달, 수험생 건강관리 이렇게…
-감기 등 환절기 질환, 신경성 위장장애 미리 대비해야 2015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평소 건강하던 수험생들도 갑자기 신경이 예민해지고 컨디션 조절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시기에 시험 성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수험생의 건강관리다.최근 한 취업사이트...
2015.10.09 09:01
[데이터랩]최태원 회장의 혜안…‘글로벌 파트너링’ 전략 꽃피우다
2010년, SK종합화학이 100% 독자기술로 고성능 폴리에틸렌 개발에 성공했다. 당시 기술개발진과 임원들은 “일단 국내에 공장을 지은 뒤 국내에서 해외로 차츰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전략을 최태원 회장에게 보고했다. 그러나 최 회장의 생각은 달랐다. 엑슨모빌, 다우케미칼 등 해외 굴지의 화학기업들이 고성능 폴리에틸...
2015.10.08 11:13
[생생건강365]눈 표면에 하얗게 낀 ‘익상편’...수술 간단하지만 재발률 높아
익상편은 안구의 내측 결막(흰자위)에서부터 각막(검은동자)쪽으로 섬유혈관조직이 뻗어나가 생기는 질환으로, 이때 혈관조직 모양이 마치 날개처럼 보인다 해서 ‘군날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흔히 ‘백태가 낀다’고 표현합니다. 백내장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이라면, 익...
2015.10.08 11:11
4명중 1명 임신성 당뇨…출산후 더 무섭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임신성 당뇨 10년만에 25.4%증가거대아·신생아 합병증 등 유발분만 6~8주후 정상 수치 나와도수년후 제2형 당뇨병 발생 가능성식사·운동 통한 체중관리 필요#. 지난 2012년 4.4㎏의 남자 아이를 출산한 박모(36) 씨는 임신 7개월째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아이가 보통 태아보다 크다는 얘기를 ...
2015.10.08 11:10
[메디컬 초대석] 서금요법으로 감기예방…“코감기땐 A28, B24…꾹꾹 눌러주세요”
가을이 깊어가면서 일교차도 심해져 체온 관리를 소홀히 하면 코감기ㆍ목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는 영양 부족과 과로, 체온 부족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평상시에 충분한 영양 보충과 휴식, 체온 관리를 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어도 영양 보충과 휴식, 체온 관리를 해야 감기도 잘 낫는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찬 곳에 있을지...
2015.10.08 11:08
[건강 3650]한로에도 한낮 가을볕…방심하다간 자외선에 무방비 노출
-가을 자외선으로 백내장, 익상편, 광각막염 등 안질환 위험-모자, 양산,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 등 착용해 미리 눈 보호해야[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가을볕이 예사롭지 않다. 한낮에 거리로 나서면 눈을 뜨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햇빛이 강해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를 맞았지만, 한낮의...
2015.10.08 10:08
[건강 3650] 한로에 뚝 떨어진 기온…심혈관계 질환 ‘적신호‘
-혈압 높아지면 허리ㆍ무릎 통증 못느껴 특히 주의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5년간 고혈압 환자 7.5% 증가-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고혈압 환자일수록 통감 감퇴[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8일은 24절기 중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다. 기온이 떨어진 만큼 심혈관계 질환자들은 건강에 주의가 필요한 때다. ...
2015.10.08 09:25
[건강 3650] 한국인 간암 사망원인 70%는 만성B형간염 원인
-40~60대 남성 제대로 관리못해 대한간암학회(회장 엄순호)가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간암의 현황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통계청이 2015년 9월23일 발표한 2014년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암)로서 인구 10만 명당 150.9명이 사망했다...
2015.10.08 09:23
[메디컬초대석]서금요법으로 풀어보는 초가을 복병, 코ㆍ목감기 예방법
고려수지침회장 유태우가을이 깊어가면서 일교차도 심해져 체온 관리를 소홀히 하면 코감기ㆍ목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는 영양 부족과 과로, 체온 부족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평상시에 충분한 영양 보충과 휴식, 체온 관리를 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어도 영양 보충과 휴식, 체온 관리를 해야 감기도 잘 낫는다. 기온이 떨어...
2015.10.08 07:36
귀 먹먹하고 어지러운 ‘메니에르병’ 환자 크게 늘었다
-여성 및 40대 이후 중ㆍ장년층 환자 비율↑ -최근 10대 이하 청소년 및 20대 남성 환자 급증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발병해 현대병으로 알려진 ‘메니에르병’ 환자가 최근 5년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2015.10.07 14:31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