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이혼하면 심장마비 확률 높아…여성이 男보다 위험
[헤럴드경제]이혼여성이 기혼여성보다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BBC방송 등은 미국 듀크대 연구팀이 이혼 경력이 있는 여성이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여성보다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이 24% 높다는 연관성을 밝혔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연구팀이 45~80세 남녀 1만5827명을 대상...
2015.04.15 15:18
현대약품,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이전 협약
현대약품㈜은 지난 14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비만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 날 협약식에서는 현대약품의 연구·개발 담당자와 가톨릭대학교 연구진들이 향후 구체적인 공동 연구 방안을 합의하고 비만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가톨릭대학...
2015.04.15 10:52
술 마시면 얼굴 빨개진다? ‘소량의 술’도 몸에 안좋다
[HOOC=강문규기자]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남성들은 소량의 술도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술을 마신 후 얼굴색에 변화가 없는 남성은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데 비해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은 이런 효과가 전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의대 가정의학교실 김종성 교수팀은 ...
2015.04.15 08:09
“뱃살 많은 남성, 치매 위험 높다”
[HOOC=강문규기자]남성들이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늘었다.뱃살이 많은 남성일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상원·김희진(신경과), 강미라·신희영(건강의학본부) 교수팀과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팀은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가진 건강검진 수진자 1777명...
2015.04.15 07:41
스마트폰, 담배보다 해롭다?…스마트폰이 불러온 6가지 질병
[HOOC=강문규기자]“스마트폰은 술, 담배보다 해롭습니다”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영국의 더비대 연구팀은 “스마트폰은 중독을 일으키는 존재로 담배나 알코올보다 문제가 있다”며 “사용자를 자기애에 빠뜨리거나 건강적 피해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특히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
2015.04.14 10:30
인후염의 증상, 심하면 변비까지?
[헤럴드경제]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봄철에는 감기, 특히 인후염에 걸리기 쉽다. 인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돼 인두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기온이 급격히 변하거나 감기, 과로, 허약 체질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 자극성 음식 섭취, 목의 혹사 등으로 만성적으로 나타나기도...
2015.04.14 07:53
‘먹는 음식’ 바꿔서 다이어트…원시인 식단으로 通한다
[HOOC] 원시인 식단이 화제다. 이른바 팔레오(paleo)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원시인 식단은 200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서서히 유행하기 시작했다. 팔레오(paleo)는 ‘구석기 시대의’라는 뜻의 ‘paleolithic’의 준말이다. 팔레오 다이어트는 250만년 전 원시인들과 비교해봤을 때 현대인들의 유전적 신체구조가 특별히...
2015.04.14 06:01
환절기 면연력 뚝!…맞춤형 영양제로 질병 뚝!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과 밤의 온도가 최대 10도 이상 차이 나는 환절기 날씨에는 우리 신체가 외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며 피로와 몸살, 감기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평소에 적당한 운동과 영양 섭취...
2015.04.13 10:14
당뇨병위험 가장 높은 사람은? 저소득ㆍ저학력ㆍ중년女
-학력 따라 최대 8배 차이한국인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학력에 따라 최고 8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저소득, 저학력의 중년 여성이 당뇨병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팀은 우리 국민의 학력ㆍ소득 수준에 따른 당뇨병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이 같...
2015.04.13 10:12
초등생, 심폐소생술로 의식 잃은 50대 목숨 구해
[HOOC]초등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13일 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김모(51)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에 김씨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서울 수명초등학교 4학년 이수빈(...
2015.04.13 09:21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