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세븐’, 오리지널 멤버 총출동 ‘마지막 기회’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오리지널 멤버들의 총 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 분)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린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는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지금껏 6편의 시리즈에서 화려한 활약을 펼쳐온 7명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이에 역대 멤버들이 펼치는 마지막 액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