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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이 야망을 드러냈다.29일 방송된 tvN '좋거나 나쁜 동재' 6화에서는 서동재(이준혁 분)가 대검으로 가기 위해 본업 천재의 면모를 보이는 가운데, 남완성(박성웅 분)의 방해공작이 펼쳐졌다.서동재는 마약 제조장에서 볼링장 사장(박명훈 분)에게서 났던 냄새를 맡았다. 이에 함께 조사하던 경찰에게 마약 관련 반응에 대해 물었고, 기침을 많이 하고 폐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볼링장 사장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 더불어 지문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까지.남완성은 박찬혁(허동원 분)을 고문하며 협박했다. 남완

손태진이 청춘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오늘(28일) 오후 6시 가수 손태진의 정규 1집 'SHINE'(샤인) 전곡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손태진의 첫 정규 1집 '샤인'은 그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 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우승한 손태진은 그간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립해 왔다.이번 앨범에는 트리플 타이틀곡 '가면', '꽃', '널 부르리'가 수록되어 있다. 그중 '가면' 속 손태진

배우 김성철이 노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공개했다.김성철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정진수'로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노출이 담긴 첫 스틸컷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현재보다 10kg를 걈량했었다고 알렸다.이날 김성철은 "노출은 발가벗어야 하니깐 부담이 많이 됐다"며 "엉덩이 운동 열심히 해야 하나 그랬는데 평소 운동을 많이 하니깐 근육도, 살도 다 뺐다. 컷팅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이어 "몸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다이어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