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제발 숨 쉴 수 있게" 남현희, 악플러 고소했는데도‥피해 고통 호소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악플러들을 무더기로 고소한 가운데, 여전한 악플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지난 6일 남현희는 자신의 채널에 악플 피해로 인해 힘든 심경을 전했다. 남현희는 "저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죽고 싶은 생각 속에 겨우 살고 있습니다. 제발 숨은 쉴 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이라고 글을 남겼다.남현희는 여전히 악플에 고통받고 있다. 지난달 말, 남현희는 악플러 30명을 모욕죄 혐의로 무더기 고소했으나, 계속된 악플에 심경을 전한 것.남현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