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亞 넘어 美 진출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가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주 지역에서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프린스의 왕자’는 라인TV를 통해 대만과 태국을 시작으로, 홍콩,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웹과 모바일로 VOD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프린스의 왕자’는 전 세계 200개 국가에 시청자가 퍼져 있고, 월 이용자가 4000만 명에 달하는 비키를 통해서도 유통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