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8일 베일 벗는다…관전포인트 '셋'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세 가지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심혜진, 전미선, 전노민, 이혜숙, 김나운 등 기라성 같은 중견배우와 신다은, 이엘리야, 정은우, 김진우 등 밝고 생기 넘치는 젊은 연기자들이 호흡을 맞출 '돌아온 황금복'은 '우정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욕망과 음모로 뜨겁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돌아온 황금복' 제작진은 8일 "'돌아온 황금복'은 뜨거우면서도 따뜻한 드라마"라며 "사랑과 우정, 욕망과 음모가 어울려 시청자께 만만찮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_002|C|201506081448436780803_20150608145838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