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육성재, 망가짐도 막을 수 없는 '연기 열정'
‘후아유’ 육성재가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열정을 드러냈다.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상훈 PD, 배우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식, 조수향 등이 참석했다.육성재는 극중 세강고 최고의 시한폭탄 공태광 역을 맡았다. 그는 “싱크로율 120% 같다. 평소 육성재에서 덜 가면 ‘공태광’스러울 것 같다”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_002|C|201504221527312420481_20150422153105_01.jpg|540|703|비투비 육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