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국진, ♥강수지 딸 비비아나에게 애틋함 표해 "천 마디 중 999마디는 칭찬"
김국진이 비비아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음을 고백했다.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유현철과 김슬기 커플의 '4인 가족'이 그려졌다.유현철과 김슬기는 자녀인 가인, 채록과 함께 가인의 생일 파티를 위해 모이게 되었다. 가인과 채록은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에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패널들은 "너무 잘 논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다"라며 이들의 관계에 감탄했다. 강수지는 유현철과 김슬기의 상황에 공감하며"나도 그렇다. 비비아나와 김국진 씨와 같이 살게 되니 마음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