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강경준 아들, 父 상간남 피소에 방송 편집 불똥‥억측은 자제할 때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가운데, 가족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아직은 섣부른 추측과 비난을 자제해야 할 때다.지난달 26일, 강경준은 상간남으로 지목됐다. 강경준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고, 고소인은 자신의 아내와 강경준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에 지난 3일,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강경준이 오늘 소장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당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상황을 지켜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