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美 영화인 친구들, 한국 음식에 홀릭 "너무 행복해"(종합)
미국 영화인 친구들이 한국 음식에 푹 빠졌다.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 친구들이 한국 여행 첫날부터 K-회식 문화의 진수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배우 조이 브라이언트가 출연했다. 조이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미국인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었다.어떤 작품에 출연했는지 묻는 김준현 질문에 조이는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카지노, 국가 부도의 날, 미스터 션샤인, 빈센조, 승리호, 택시운전사 등 다수 작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조이는 "크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