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뽀뽀 부른 발리 여행 "민이, 더 자제하고 성장해"(Oh!윤아)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행복한 발리 여행을 마쳤다. 11일 배우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 측은 '세젤예 엄마 오윤아와 세젤착 아들 송민의 발리 여행기 2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 지인과 함께 발리로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재방문한 이곳에 대한 만족감 속에서 여행을 이어가던 오윤아는 민이를 비추며 "너무 길을 잘 아는 민이 보시라"며 뿌듯해했다.이어 일행은 식사에 나섰다. 민이는 행복한 듯 오윤아의 볼에 뽀뽀를 했고, 지인은 "민이가 무지 행복한가보다. 엄마를 그냥 아주 뽀뽀를 하고 난리"라며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