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세븐틴' 세븐틴, 가위바위보로 팽팽한 심리전..극적인 역전극 완성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짜릿한 승부를 보여줬다.지난 20일 오후 9시 세븐틴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94 가위바위보 #2’를 게재했다. 세븐틴은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한정된 패 안에서 상대의 패를 간파해 승률을 높여야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팽팽한 심리전을 펼쳤다.에스쿱스, 정한, 도겸, 디노의 ‘Hand and Chips’ 팀이 점수를 앞선 상황에서 3라운드가 시작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