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아파트 3채 날려" 빽가, 수백억 자산가 믿었다가 낭패‥투자로 피해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수백억 자산가를 믿고 투자했다가 아파트 3채를 날렸다고 고백했다.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빽가가 출연했다. 빽가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용과 대화를 나누던 중, 투자로 인해 피해 본 사실을 고백했다.김수용은 절친인 지석진이 최근 주식 투자로 손해를 많이 봤다는 말에 "보통 반토막이라고 하는데, 지석진은 세꼬시다. 마이너스 50%가 아니라, 80~90% 상장폐지다"라고 말했다.이에 빽가 역시 공감하며 "전구 회사에서 암 치료제를 만들었다고 했다. 아는 형이 '암 치료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