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당포' 오대환 "곽범, 이경영과 싱크로율 80% 이상" 극찬
오대환이 곽범과 이경영의 높은 싱크로율을 인정했다.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 배우 세 명의 등장에 곽범은 이경영 성대모사로 이들을 맞이했다. 탁재훈은 “곽범 씨가 맞이했는데 어땠냐”라고 연기를 물었고, 배우들은 “너무 재밌었다”라며 즐거워했다.윤종신은 “실제로 이경영 씨 부하 역할 해본 분 있냐”라고 물었고, 오대환은 “부하는 아니지만 같이 해본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싱크로율을 묻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