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화나' 랄랄 "수천만원 절도범으로 누명 쓸 뻔"→진범 여성 뻔뻔한 문자 공개
랄랄이 절도범으로 몰렸던 억울한 사연을 고백했다.3일 방송된 MBC every1,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서는 랄랄, 에이전트 H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랄랄은 사과 한마디도 못 받고 인생 최대 화딱지를 묵혀둔 사연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싱가포르 클럽에서 일을 했다”라며 OST, 팝송을 부르는 라이브 가수로 일했던 과거를 고백했다.이어 “돈을 벌러 가게 돼서 숙소 생활을 하게 됐는데 도둑으로 몰린 적이 있다. 한국인들끼리 사는 숙소에서 도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