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커플 탄생→동거行" '돌싱글즈4' 베니타, 제롬 최종선택했다…이지혜 '눈물'(종합)
최종 세 커플이 탄생해 동거 생활을 이어나간다.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최종 선택 전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 매칭은 리키와 하림, 베니타와 제롬, 지미와 희진, 듀이와 지수, 톰과 소라였다. 지미와 희진은 마야 문명 체험을 했고, 듀이와 지수는 칸쿤의 대표 명소 ‘여인의 섬’ 데이트를 즐겼다. 톰과 소라는 스피드 보트 데이트로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수는 듀이에 지난날들과 달리 다정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듀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