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남편에게 프러포즈 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18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차가운 도시 여성 이미지로 사랑받은 배우 ‘한다감’ 편이 방송된다.한다감은 이사한 지 1년 된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생애 첫 집들이 손님으로 배우 윤해영, 김가연,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한다. 남편과 둘이 살고 있는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한다감의 집은 탁 트인 한강 뷰를 자랑하는 고급 빌라로, 거실과 복층에서 보이는 풍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6개월을 기다려 받았다는 크리스털 식탁과 크리스털 샹들리에 조명이 절친들의 감탄을 자아
투데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