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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앤씨아가 신곡 '커밍 순(Coming Soon)'과 '펭귄춤' 알리기에 나섰다.앤씨아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앤씨아 펭귄 사진 찍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앤씨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펭귄의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하는 것.깜짝 이벤트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펭귄 찍으러 가야겠다", "이제는 앤씨아 뿐 아니라 펭귄도 예쁘게 찍어보겠다", "선물이 뭘까? 이번 주 펭귄 직접 보러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의 '와이셔츠(Y-Shirt)'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와이셔츠(Y-Shirt)'의 기획과 제작을 맡은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는 지난 12일 오후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와이셔츠(Y-Shirt)'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게 된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귀여운 모습으로 설렘과 기대감을 표현하는 익살스러운 말투와 몸짓이 담겼다. 또한 소율을 도와주기 위해 요정으로 분장한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뮤직비디오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영화 ‘허삼관’을 응원하는 꽃다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헬로비너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2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허삼관’(감독 하정우) VIP 시사회에 참석해 꽃다발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허삼관’의 대형광고판을 배경으로 꽃다발과 축하선물을 든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의 모습이 담겼다. 헬로비너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소화하며 무대에서의 섹시함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헬로비너스는 “

남성 5인조 루커스(LU:KUS)가 두 번째 싱글 ‘브레이크 야(Break Ya)’로 컴백한다.루커스의 두 번째 싱글 ‘브레이크 야’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의 열정을 표현한 내용이다. 카라, 걸스데이, 유키스 등의 작곡을 맡아온 버클리 출신 실력파 작곡가 PD. Gentleman과 DJTY의 합작이다. 강렬한 기타 리프 사운드를 기반으로 남성미가 넘치는 곡이다. 멤버 개개인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멜로디를 구성했다.안무는 이효리, 바다, 손담비, 동방신기, 샤이니, 김현중 등 스타와 작업한 MS company 안무팀의 안효민 단장과 김현승 팀장이 맡

JYP엔터테인먼트의 최장수 연습생이었던 지소울(G.Soul)이 전격 데뷔를 앞두고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지소울은 12일 자정 데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커버 이미지에는 눈을 감은 채 깊은 소울 감성을 표출하고 있는 지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15년을 기다린 끝에 데뷔하게 되는 지소울은 오랜 기간 자신이 느끼고 겪었던 경험들을 음악으로 만들어 이번 앨범에 담았다. 때문에 데뷔 앨범에 수록된 6곡 모두 지소울이 직접

걸그룹 시크릿도 독거노인, 장애가정, 저소득가정을 위한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시크릿은 올 해 연탄기부가 절반으로 감소해 연탄은행이 외상으로 연탄을 쓰고 있다는 얘길 전해 듣고는 “추운 겨울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루 빨리 부족한 연탄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HAPPY Together’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외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에 앞서 새 멤버 조소진과 이금조를 소개했다.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12일공식 SNS를 통해 조소진과 이금조를 소개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를 입고 워커힐을 신고 의자 위에 한 쪽 다리를 들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조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체크무늬로 꾸며진 힐을 신고 다리를 꼬고 앉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스타제국은 "8인 체제로 돌아온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는 네스티네스티로 지난 9월에 데뷔했던 소진과 지난 12월에 발매된 V.O.S 디지털 싱글 '반대로만 살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금조"라고 새 멤버를 소개했

그룹 JJCC가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JJCC는 12일 신곡 ‘불질러’ 티저 영상과 함께 멤버의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각오와 포부,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공개된 영상 속 리더 심바는 “저희 신곡 '불질러'의 노랫말처럼 여러분들 꿈의 무대에서 열정에 불을 질러 하시는 모든 일 잘 되길 빌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이코 역시 “지난해 안 좋았던 기억은 모두 잊고 2015년에는 다들 큰 장작에 불을 질러 좋은 일들만 활활 타오르길 바란

가수 소야의 컴백이 임박했다.소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2012년 이 후 약 2년 반 만에 컴백이라 소야 본인은 물론 관계자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우려 작업 중이다. 기존 활동 때와는 다른 비장의 무기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가수 소야는 김종국 조카로, 2010년 소야앤썬 싱글 ‘웃으며 안녕’으로 데뷔했다. 그 이후 2012년도까지 싱글앨범과 마이티 마우스의 ‘톡톡’

라나 델 레이가 참여한 팀 버튼의 새 영화 '빅 아이즈(Big Eyes)' 사운드트랙 앨범 '빅 아이즈(Big Eyes)'가 12일 발매된다.상상력의 대가로 불리는 영화감독 팀 버튼에게도 영감을 준 매력적인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영화 '빅 아이즈'의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관능적이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특히, 영화 제목과 동명이자 라나 델 레이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부각되는 '빅 아이즈(Big Eyes)'는 2015년 '골든 글로브(Golden Globe)'에서 영화부문 최우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