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강양현 코치와의 높은 싱크로율에 대한 칭찬에 만족감을 표했다.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로 4월 극장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 등에서 캐릭터와 일체화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리바운드'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인간미로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안재홍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열기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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