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GD·태양·대성은 빅뱅 18주년 자축했는데..탑은 흔적 지우기 '찬물'
그룹 빅뱅이 데뷔 18주년을 맞은 가운데 현 멤버 지드래곤, 대성, 태양과 전 멤버 탑의 행보가 비교돼 눈길을 끈다.지난 8월 19일, 그룹 빅뱅이 데뷔 18주년을 맞이했다. K팝을 대표하는 가장 대중적인 아이돌인 만큼, 멤버 지드래곤, 대성, 태양이 각자 데뷔 18주년을 자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먼저 지드래곤은 18주년 당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bigbang18th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2022년 4월 발매된 빅뱅의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앨범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태양과 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