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가 가수 박서진, 신유를 예선 없이 중간투입해 갑론을박이 일었다.MBN '현역가왕2'가 첫 방송 전부터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진행된 본선 녹화에서 예선을 거치지 않고 박서진, 신유가 중간투입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앞서 '현역가왕2'는 34명의 참가자와 함께 예선을 치렀고, 그 중 4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후 본선에서 예선을 거치지 않았던 박서진, 신유가 참가자로 중간투입됐다. 게다가 신유의 경우, 심사위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현역가왕2'는 형평성 논란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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