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윤학렬, '청소년들에게...열정을 가져라!'
영화 ‘철가방 우수씨’로 우리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윤학렬 감독이 최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연하는 스타강사로 기업에서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비법’을 강연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학렬 감독은 현재 권영찬닷컴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학교현장과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윤감독은 시트콤 작가 출신답게 개그맨 보다 더 웃긴 강사로도 유명하다. 윤 감독은 대한민국 시트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오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과 다양한 코메디 작품의 작가를 맡으며 대한민국 쇼, 오락, 코메디에서 잘나가는 작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