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불쾌한 소식으로 9시 뉴스 등장..이미지 나락
비의 청와대 공연 관련,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가수 비는 지난 6월 17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개방된 청와대서 가수로선 첫 단독 공연을 열었다.이에 대해 KBS는 21일 “문화재청이 만든 ‘청와대 관람 규정’에는 영리 행위가 포함될 경우 청와대 내 촬영을 불허하지만, 관련 규정을 6월 20일 이후 신청한 건부터 적용한다는 별도 부칙을 둬 비의 공연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6월 12일에 규정을 시행을 하는데 넷플릭스 촬영은 6월 17일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