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착한 드라마의 반전..충격 포인트 셋 전격 해부
“코믹-힐링에 긴장감까지 추가, 꿀잼력이 남다르다!”착한 이야기 속에 가미된 ‘반전 조미료’로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엉클’이 ‘충격 반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성도준/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채워가는 오합지졸 가족의 성장기로 매주 주말 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왕준혁(오정세), 왕준희(전혜진)가 신화자(송옥숙), 박혜령(박선영)의 함정에 빠져 결국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