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수는 없다' 정동원 "곽도원은 친아빠X윤두준은 친형 같아..난 사랑받는 막내"
'구필수는 없다'에서 배우 곽도원, 윤두준, 정동원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오는 5월 4일(수) 첫 방송될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 이해리, 조지영/ 연출 최도훈, 육정용/ 제작 캐빈74, 오즈 아레나)는 9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곽도원(구필수 역)과 군 제대 이후 첫 작품 활동에 나선 윤두준(정석 역), 그리고 처음으로 연기자 데뷔에 도전한 정동원(구준표 역)의 만남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 배우는 서로의 팀워크에 대해 밝혔다.곽도원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두준, 정동원에 대해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