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곱씹을수록 짙은 여운 남기는 뭉클 대사..뭉클한 울림
MBC 드라마 ‘내일’이 모든 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대사들로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이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현실적인 사연들과, 이들을 살리려는 위관즈 련(김희선 분), 준웅(로운 분), 륭구(윤지온 분)의 활약을 담아내며 공감과 힐링을 안기고 있다. 곱씹을수록 짙은 여운을 주는 대사들을 되돌아본다. #1 련 “어느 누구도 감히 너를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두지 마”2회,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