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크래시', 대규모 카 액션 예고 "폭풍 전개 기대해달라"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이민기와 곽선영이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며 ‘최종 빌런’ 강기둥 검거에 나서 기대감이 폭발한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지난 방송에서는 그동안 치밀하게 빌드업됐던 10년 전 차연호(이민기) 교통사고 미스터리와 관련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당시 차연호의 사고를 우연히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던 고등학생 3인, 표정욱(강기둥), 양재영(허지원), 한경수(한상조)가 역과로 피해자 이현수를 죽인 진범이란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