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이제훈, 쉬는 시간에도 애교폭발..비하인드스틸 대방출
‘수사반장 1958’ 형사 4인방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30일 정의와 의리의 형사로 활약 중인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의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의 찐브로케미가 호평의 비결을 짐작게 한다. 가슴이 아프고 분노로 들끓는 사건에 가려졌던, 유쾌하고 훈훈한 촬영장 뒷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먼저 쉬는 시간 틈틈이 카메라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이제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