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조승우, 한혜진 이혼 조정 맡았다..8.1%로 쾌조 스타트
‘신성한, 이혼’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은 신성한(조승우 분), 장형근(김성균 분), 조정식(정문성 분)의 사람 냄새나는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혼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주말 밤 시청자들 마음속에 안착했다. 더불어 1회 시청률은 전국 7.3%, 수도권 8.1%를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김치 하나도 자비 없이 나누는 30년 지기 친구 신성한과 장형근, 조정식의 능청스러운 찐친 호흡으로 포문을 연 ‘신성한, 이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