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x유선호, 실내취침 당첨...조세호X이준, 야외취침 확정(종합)
강진 여행기가 계속됐다.2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강진미식회'로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문세윤, 김종민, 조세호, 딘딘은 강진 시내 구경에 나섰다. 시내 구경에 나선 세 사람은 '청춘 극장통 거리'에 가게됐다.이곳은 옛 추억의 모습들을 그대로 녹여낸 강진의 대표거리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이곳에 있는 한 볼링장을 발견했는데 원래는 1962년에 문을 연 강진의 최초 극장이었지만 현재는 볼링장으로 운영중이었다.볼링장으로 들어간 조세호는 10개 이상 스트라이크 이상 나오면 제작진이 간식 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