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10’ 추성훈, 춘리 음치 수사 성공하고 '화색'...최후의 1인은 역도 국대 박주효(종합)
박주효가 아시안게임 출전 각오를 전했다.29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에서는 최후의 1인이 된 역도 국가대표 박주효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첫 번째 단서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비주얼이 공개된 가운데, 1번은 ‘피지컬:100’에 출연한 춘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2번은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아빠 때문에 피아노를 선택한 2004년생 늦둥이, 3번은 학교에서 벌 받다가 스타가 된 2006년생 사장님, 4번은 1992년생 소울 보컬 미스코리아, 5번은 장미란이 여러모로 인정한 1997년생 국가대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