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구자철, 월드컵 중계→허재, 발음 교정"..스포츠인의 멋진 도전(당나귀 귀)
구자철, 허재의 멋진 도전이 소개됐다.1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구자철, 조원희가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구자철, 조원희는 카타르월드컵 KBS 중계진으로 활약할 예정. 다른 해설 위원들은 KBS 중계진의 보스 구자철의 장점으로 "호감 가는 잘생긴 외모" 등을 얘기했다. 타사 해설 위원에는 박지성, 안정환 등이 있다. 이들은 2002 월드컵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구자철은 "20년 전"이라며 자신의 장점에 대해 "3사 중에 제일 어리다. MZ 세대들한테는 제가 가장 친근하다"라고 주장했다.구자철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