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편스토랑' 이찬원 "돈 벌면 가족여행 하고팠다, 20년만 처음"
이찬원이 20년만 첫 가족여행 이야기를 공개한다.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3주년 특집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거실 소파에 앉아 흐뭇한 표정으로 독서를 즐겼다. 대체 이찬원이 무슨 책을 보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개된 책의 정체는 바로 이찬원 가족의 제주도 여행 앨범이었다. 최근 이찬원이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고 당시 찍은 사진들을 모아 가족앨범까지 만든 것.이찬원은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