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 6인 7각 게임서 제작진에 참패…6명이서 2인분 저녁식사
멤버들이 제작진에 패했다.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행운을 빌어줘’ 편이 전파를 탔다.세 번째 장애물 달리기 게임에서는 멤버들이 6인 7각 경기를 펼쳤다. 중간 구간에서 넘어지며 위기를 겪었지만 다시 팀워크를 발휘했고, 밀가루 속 사탕 찾는 것까지 순조롭게 이어졌다. 무서운 기세로 림보까지 도달했지만 림보에서 시간을 쏟게 됐고 한 명씩 림보를 차근차근 넘는 것으로 극복해냈다. 세 번째 라운드는 멤버들이 6분 56초를 기록했고, 제작진이 3분 54초로 제작진이 승리했다. 한편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