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SS501 허영생, 신화팬으로 등장..."내인생 롤모델"
허영생이 신화 팬임을 알렸다.14일 그려진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신화 주접단으로 스트레이키즈 현진, 승민, SS501 허영생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스트레이키즈 현민과 승민, 그리고 SS501 허영생도 등장했다.현진과 승민은 덕질 3주차가 된 신인 신화창조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허영생은 "신화 형들을 보며 꿈을 꿨고 데뷔까지 한 17년 차 가수 '암욜맨' 허영생"이라고 말했다.허영생은 "중학교 3학년 축제 때 신화의 'Hey, Come On !'으로 춤을 췄고 이후 환호성와 인기를 체감하고 신화 형들 같은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