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제이쓴, 복숭아 하우스 뒤져서 사다 줘"
제이쓴은 사랑꾼이었다.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0회 특집으로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집들이 준비 편이 전파를 탔다.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이사를 했고, 첫 손님으로 ‘전참시’ 식구들을 초대했다. 이영자는 “우리 돈 많이 썼다”라고 생색냈고, 홍현희는 “다녀가시고 나서 부자가 된 느낌이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어 공개된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집 인테리어에 송은이는 “모처럼 업자가 일을 했더라고”라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제이쓴이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 맞네”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