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농구부', 운동꽝 8인 언니들 첫 만남..웃음+케미+열정 다 잡았다
‘마녀체력 농구부’가 첫 방송부터 웃음, 케미, 열정의 덩크슛을 쏘아올렸다.이에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마녀체력 농구부’ 1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3.3%, 수도권 3.0%을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국민 여자생활체육 버라이어티 탄생의 신호탄을 울렸다.지난 15일(화) 첫 방송한 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녀체력 농구부’(연출 성치경) 1회에서는 감코매(감독+코치+매니저) 문경은, 현주엽, 정형돈과 8인 주전 선수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의 첫 만남이 담겼다. 특히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