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이병찬, 첫 번째 커튼콜 무대 쟁취 "경연보다 더 힘들어"..최후의 1인=박창근
국가단('내일은 국민가수' TOP10) 6인이 '국가수' 첫 방송에서 활약했다.국가단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 출연해 포복절도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이날 국가단 6인방과 매니저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먼저 박창근은 이른 아침 자신의 집을 습격한 하하와 만나 비몽사몽간에 가수와 매니저로 계약을 맺었다. 미션 수행을 위해 한시가 급한 상황, 박창근은 "보일러 고장으로 온수가 안 나온다"고 말해 하하를 당황케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커피포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