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퀸즈' 스.골.파, 초대 컬링 퀸 등극..수준급 실력에 '깜짝'
MBC 설 특집 파일럿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 얼음과 돌의 노래?컬링 퀸즈(기획 박현석 연출 김기진, 이하 ‘컬링 퀸즈’)’에서 수준급 실력을 갖춘 1대 ‘?컬링 퀸’이 탄생했다.패자부활전에서 만난 ‘영앤치카’(팀원-가비, 리안, 시미즈, 전북도청 신가영 선수) 팀과 ‘맘마미아’(팀원-오현경, 조혜련, 정시아, 전북도청 송유진 선수) 팀이 각축전을 벌였다. 경기 중반까지 ‘맘마미아’ 팀은 ‘영앤치카’ 팀을 상대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엔드까지 점수 합산 3:0으로 ‘맘마미아’ 팀이 앞서고 있었던 것. 그러나 3엔드에 들어서며 두 팀의 전세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