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화밤' 민해경VS김범룡, 80's 가요계 양대산맥 등판 "결혼만 안 한 사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80년대 가요계를 뒤집은 양대산맥 가수왕, 민해경과 김범룡이 등판해 각별한 친분을 뽐내며, 열띤 가창 대전을 벌인다.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다. 18일(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는 가요계와 패션계를 뒤흔든 ‘원조 완판녀’ 민해경과 최고 작곡&작사가상부터 신인상까지, 바람처럼 가요계를 휩쓴 ‘원조 싱.송.라’ 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