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라디오스타’에서 갱년기 여성을 주인공으로 다룬 뮤지컬에 도전한 이유를 공개한다.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전한길, 조혜련, 신봉선, 정상훈, 윤가이가 출연하는 ‘바빠나나날라’ 특집으로 꾸며진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몸무게를 11kg 감량하며 ‘100m 밖 아이유’ 수식어를 얻은 신봉선은 갱년기 여성을 주인공으로 다룬 뮤지컬 ‘메노포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 데뷔를 앞두고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연습 중인 근황을 전했다.극 중 호르몬 이상으로 우울증이 온 전업주부 역할을 맡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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