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올해 수상만 세 번째..'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JTBC ‘최강야구’가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지난 10일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신문기획상, 프로그램상, 마케터상, 공로상 등 4개 분야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상은 높은 광고 효과로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대 기여,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시도로 인한 높은 화제성,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익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JTBC ‘최강야구’는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에 그 이름을 올렸다.JTBC ‘최강야구’는 이번 시즌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3주 연속 1위, 매번 화제를 모으는 직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