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③]'퀸덤퍼즐' 엘즈업 "아는 맛이 무섭다고..미슐랭 가이드 자부"
엘즈업이 자칭 미슐랭 가이드로 자신감을 보였다.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엠넷 '퀸덤퍼즐'을 통해 데뷔한 엘즈업(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이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 10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엘즈업은 세 번의 앨범 활동을 함께하게 될 예정이다.엘즈업에는 기존팀이 있는 멤버가 대부분이기에 더 많은 응원을 받았을 터. 멤버들에게 기존팀과 새로운 팀 엘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