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②]정은혜 매니저 자처 한지민·매너다리 김우빈 "날 예뻐해줘..개인 연락도 해"
정은혜 작가가 배우 한지민, 김우빈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앞서 정은혜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한지민,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더욱이 한지민, 김우빈은 촬영 중에 있었던 정은혜 작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하기도 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은혜 작가는 한지민, 김우빈과 개인적으로 연락도 한다고 밝혔다.이날 정은혜 작가는 "11월 18일이 생일이라 그날 파티의 주인공이었다"고 회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