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야옹이 작가, 탈세 해명 한 달만 SNS 재개‥웹툰·댓글에 비난 폭주(종합)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탈세 의혹을 해명한 지 한 달만이다. 빠르게 SNS를 재개하자,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지난 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탈세 의혹 한 달 만에 재개한 SNS에서 야옹이 작가는 여전히 밝은 모습이었다.야옹이 작가가 탈세 의혹에 대해 해명한 후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하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탈세 의혹을 일부 인정했던 야옹이 작가가 자숙 없이 생각보다 이르게 밝은 근황을 전해 비난이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