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김정현 '꼭두의 계절', 다 10% 넘는데 홀로 1%..MBC 금토극 최악의 성적표
김정현, 임수향 주연의 드라마 '꼭두의 계절'이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꼭두의 계절' 8회는 1.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1회 시청률 4.8%로 출발한 '꼭두의 계절'은 2회 2.2%로 떨어졌다. 이후 6회 1.9%를 나타내면 1%대까지 추락했고, 8회 또 한 번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이는 MBC 금토드라마가 2021년 신설된 후 단막극을 제외한 작품 중 최악의 성적표다. 1%대 시청률을 기록한 MBC 금토드라마는 단막극을 빼고 '꼭두의 계절'이 유일하다.그런 가운데 '꼭두의 계절'이 방송되는 날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