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전현무·이혜성, 결별 2개월째인데‥계속된 간접언급에 찌푸린 눈살
전현무, 이혜성이 결별한 지 두 달째지만, 계속된 간접언급으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전현무, 이혜성이 결별한 지 두 달이 지났다. 그러나 방송에서 계속된 간접언급과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말들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연애를 자꾸만 상기시킨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이 간접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와 함께 기안84의 전시회를 관람한 후, 기안84의 작업실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다.기안84는 술을 마시다가 전현무에게 "형은 장가 안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