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정준영마저.." 유흥업소→몰카 性스캔들도 제각각
하도 많이 나다보니 연예계 성추문도 이젠 제각각이다."여자친구의 만취로 인한 해프닝"이라 해명했던 개그맨 유상무의 성추문을 시작으로 유흥업소 여성과의 연이은 성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던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 클럽 내 성추문에 휩싸인 배우 이민기, 호감을 갖고 있던 여성과의 성추문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이진욱, 마사지 업소 여성과의 성추문 주인공인 배우 엄태웅까지 올해 연예계는 성추문으로 얼룩져 충격의 연속이었다.{$_002|C|201609261035423340090_20160926173628_01.jpg|5